'100만 달러 속옷 세리머니' 올림픽 빙속 스타, 이번에도 충격 패션 등장..."테니스 대회에 시스루 복장 깜짝 행보"
사진=유타 레이르담 SNS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빙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의 더선은 12일(한국시각) '레이르담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레이르담은 US오픈에 나타나기 전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팬들을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이 빙판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영국의 더선은 12일(한국시각) '레이르담은 시스루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레이르담은 US오픈에 나타나기 전 시스루 의상을 입고 팬들을 놀라게 했다. 레이르담은 빙판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면서 US오픈에서 아리나 사발렌카의 경기를 관람했다. 그녀는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며 파격적인 패션을 입고 있었다. 레이르담은 해당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레이르담은 지난 2월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500m에서는 은메달로 대회에서 총 2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 10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던 레이르담은 두 번째 올림픽에서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눈화장이 번지기도 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약혼자인 폴이 직접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중계 화면은 폴의 모습을 잡아주며 팬들의 관심을 끌어올렸다.
실력만큼이나 화제를 모은 것은 레이르담의 세리머니였다. 레이르담은 금메달을 확정지은 후 경기복 지퍼를 내리며 안에 입은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냈다. 당시 언론들은 '마케팅 전문가들은 감정적인 순간이 엄청난 가치를 지닐 수 있다고 믿는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눈물을 흘리던 레이르담은 지퍼를 내려 나이키 로고를 드러냈고, 이 사진은 순식간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 스포츠 거대 기업 나이키의 2억9800만 인스타그램 팔로워들과 공유됐다'고 밝혔다.

여성 스포츠 선수 마케팅 에이전시 브란틀레테의 설립자이자 광고 전문가인 프레데리크 드 라트는 네덜란드 언론 'AD'을 통해 "나이키의 경우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보너스로 100만달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회가 끝난 지 6개월이 넘었지만, 여전히 레이르담은 화제의 인물이다. 연인인 제이크 폴과 함깨 어딜 돌아다니든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US오픈에서도 제이크 폴과 등장해 파격적인 패션으로 관심을 끌게 됐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