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하 감독 퇴장+수적 열세에도 무승부, 수원FC 오장은 코치 “항의? 경기의 일부라 생각, 결과 아쉽다”[현장인터뷰]
수원FC 오장은 수석코치.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여러가지 부분을 항의했는데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12경기 무패(7승5무)는 이어가게...

[스포츠서울 | 수원=박준범기자] “여러가지 부분을 항의했는데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1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12경기 무패(7승5무)는 이어가게 됐고 승점 45를 확보, 다득점에서 서울 이랜드에 앞서 3위 자리에 올랐다.
수원FC는 에이스 프리조 없이 경기를 치렀다. 후반 시작과 함께 천안 이준호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점했다. 후반 30분 서재민의 선제골이 나왔으나, 7분 뒤 천안 사르자니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 과정에서 박 감독은 항의하다 경고를 받았고, 후반 추가시간에도 경고 한 장을 더해 퇴장 당했다.
경기 후 박 감독 대신 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장은 수석코치는 “천안전을 대비해 준비했는데 선수들은 잘 수행했다. 결과적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고 경기를 돌아봤다.
프리조를 대신해 최기윤이 출전했다. 오 코치는 “최기윤은 프리조 위치에서 뛰어왔고 이해도가 높은 선수다. 프리조가 빠진 공백을 잘 메웠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수원FC는 경기 막바지 벤치에서 강하게 항의했다. 오 코치는 “여러가지 부분을 항의했는데 경기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짧게 답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