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두자릿수 홈런 친 삼성 박승규, 이번에는 데뷔 첫 멀티 홈런까지[스경X현장]

데뷔 첫 두자릿수 홈런 친 삼성 박승규, 이번에는 데뷔 첫 멀티 홈런까지[스경X현장]

13일 대구 LG전에서 홈런을 친 삼성 박승규. 삼성 라이온즈 제공[스포츠경향 대구 | 김하진 기자] 삼성 박승규가 데뷔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때려냈다.박승규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와 6회 홈런을 쏘아올렸다.지난 8일 KIA전에서 시즌 10...

13일 대구 LG전에서 홈런을 친 삼성 박승규. 삼성 라이온즈 제공
13일 대구 LG전에서 홈런을 친 삼성 박승규. 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경향 대구 | 김하진 기자] 삼성 박승규가 데뷔 처음으로 한 경기에서 멀티 홈런을 때려냈다.

박승규는 1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LG와의 홈 경기에서 3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1회와 6회 홈런을 쏘아올렸다.

지난 8일 KIA전에서 시즌 10호 홈런을 치며 프로 입문한 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박승규는 이날은 거침없이 방망이를 돌렸다.

1회 1사 1루에서 LG 선발 임찬규의 2구째 141㎞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박승규의 시즌 11호 홈런.

팀이 2-9로 뒤처진 6회에는 임찬규의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해 다시 한번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21m의 시즌 12번째 홈런이다.

2019년 삼성에 입단한 박승규가 한 경기 멀티홈런을 친 건 처음이다.

대구 | 김하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