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괜찮아요” 김도영이 돌아왔다, 한화전 3번·DH 선발출전…KIA 복귀전서 41호포 쏘고 AG 갈까[MD광주]

“저, 괜찮아요” 김도영이 돌아왔다, 한화전 3번·DH 선발출전…KIA 복귀전서 41호포 쏘고 AG 갈까[MD광주]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이후 나흘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3번 지명타자다. KIA는 13일 광주 한화...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스타 김도영(23)이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이후 나흘만에 선발라인업에 돌아왔다. 3번 지명타자다.

KIA는 1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서 박정우(중견수) 박재현(좌익수) 김도영(지명타자) 헤럴드 카스트로(1루수) 나성범(우익수) 김선빈(2루수) 하주석(유격수) 김태군(포수) 변우혁(3루수)으로 선발라인업을 짰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김도영은 9일 경기서 0-3으로 뒤진 4회초 무사 1루서 송명기의 초구 149km 포심에 기습번트를 대다 코를 다쳤다. 타구가 코를 강타하면서 비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곧바로 비골 골절정복술을 받고 입원했다.

11일에 퇴원했고 12일에 광주에서 훈련을 한 뒤 13일 광주 한화 이글스전서 복귀한다. 이날이 복귀전이자 아시안게임에 가기 전 마지막 경기다. 김도영이 복귀전서 시즌 41호 홈런을 터트릴 것인지 궁금하다.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12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광주=김진성 기자 [email protected]

김도영은 12일에 이어 13일에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수비훈련도 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아직 무리라고 판단했다. 단, 김도영은 12일 모든 훈련을 하면서 "괜찮다"라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