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에게 직접 배웠다. KB금융, 골프 꿈나무와 '빛이음 클래스'

전인지에게 직접 배웠다. KB금융, 골프 꿈나무와 '빛이음 클래스'

지난 9일 KB금융그룹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선수와 골프 유망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일 KB금융그룹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선수와 골프 유망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지난 9일 KB금융그룹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 선수와 골프 유망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STN뉴스] 류승우 기자┃KB금융그룹이 전인지·방신실 등 후원 선수들과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한자리에 모았다. 프로들은 스윙과 퍼팅부터 코스 공략, 멘탈 관리까지 투어에서 쌓은 노하우를 전했다. 단순한 스포츠 후원을 넘어 선배 선수의 경험을 다음 세대에 잇는 '골프 멘토링' 현장이었다.

프로와 꿈나무가 한 조… 필드에서 배운 '진짜 골프'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날 필드에는 KB금융이 후원하는 전인지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이지민이 멘토로 나섰다. 경기 지역 중학생 골프 유망주 10명도 함께했다.

민세이·김재희·한혜정(신성중), 이시율(덕이중), 오정민(어정중), 이주아(판교대장중), 신미서(신현중), 이지솔(동광중), 최아린(청계중), 남지안(광주시G-스포츠클럽)이 참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9일 KB금융그룹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선수가 꿈나무 선수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지난 9일 KB금융그룹은 경기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유소년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특별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했다. (▲9일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레슨 프로그램 `빛이음 클래스`에서 전인지 선수가 꿈나무 선수에게 레슨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스윙만 가르친 게 아니다… 클럽 선택·멘탈까지 '족집게 레슨'

레슨은 연습장에서 끝나지 않았다. 프로들은 기본 스윙과 퍼팅 자세를 살핀 뒤 코스 매니지먼트와 경기 중 멘탈 관리 등 실전 경험을 유망주들과 나눴다.

이어 프로 1명과 유망주 2명이 한 조가 돼 실제 코스를 돌았다. 공이 놓인 위치와 홀 상황에 따라 어떤 클럽을 잡아야 하는지, 어느 지점을 겨냥해야 하는지 프로들이 바로 옆에서 짚었다. 선수별 약점을 살핀 원포인트 레슨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선수들이 투어에서 뛰는 선배들과 직접 라운드하며 경험을 배우도록 마련됐다. 대회 중계나 연습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코스 운영법을 현장에서 듣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후원'에서 '육성'으로… KB금융 스포츠 ESG 넓힌다

KB금융은 스포츠 후원의 범위를 선수와 대회 지원에서 유소년 육성으로 넓히고 있다. 후원 선수들이 자신의 경험을 어린 선수들에게 직접 전하는 방식으로 스포츠와 미래세대 지원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이번 '빛이음 클래스'는 정상급 선수의 재능기부를 유소년 선수 육성과 접목했다. 선배가 쌓은 경험을 후배에게 건네고, 다시 다음 세대로 이어가는 구조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이 선배 선수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나무들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가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이어주는 매개가 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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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류승우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ST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