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이강인 연봉 1000만유로 아니었나' 아틀레티코 연봉 톱10에도 못 들었다, 수비수 한츠코 보다 적었다, 일본 국대 에이스 구보 연봉 650만유로 소시에다드 2위..라리가 연봉킹 음바페 7167만유로
Soccer Football - LaLiga - Sevilla v Atletico Madrid - Ramon Sanchez Pizjuan, Seville, Spain - August 29, 2026 Atletico Madrid's Lee Kang-in reacts REUTERS/Marcelo Del Pozo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의 연봉이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클럽 내에서 톱10에 들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강인의 동갑 친구인 일본 축구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의 연봉은 650만유로로 레알 소시에다드 팀내 2위라고 한다.
최근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구단별 선수단 연봉 상한액을 발표했다. 구단별로 이번 시즌 연봉 총액 한도를 정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가 1위이고, FC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순이다. 이에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팀별로 연봉 톱10 선수를 공개했다.

마르카의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연봉 톱10에 들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선수 중 연봉킹은 골키퍼 얀 오블락으로 2604만유로를 받는다고 한다. 그 다음은 공격수 아데몰라 루크먼(1563만유로)이고, 줄리안 알바레즈(1563만유로), 크리스티안 로메로(1438만유로), 조너선 데이비드(1041만유로), 마르코스 요렌테(1041만유로), 알렉스 바에나(1041만유로), 모르텐 히울만(958만유로), 알렉산더 쇠를로스(912만유로), 데이비드 한츠코(834만유로)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맹에서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당시 이강인의 연봉은 약 1000만유로(세전)로 알려졌다. 그 액수가 사실이었다면 마르카가 공개한 팀 연봉 순위에서 8위에 올라야 했다. 마르카가 공개한 연봉 수치도 라리가 또는 구단이 공개한 건 아니다. 따라서 실제 액수와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걸 감안해야 한다.

라리가 선수 중 최고 연봉은 레알 마드리드 스타 킬리안 음바페로 7167만유로를 받고 있다고 한다. 2위는 브라질 국가대표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로 5000만유로다. 그 다음은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3167만유로), 주드 벨링엄(2500만유로), 베르나르두 실바(2417만유로) 순이다.
바르셀로나 연봉 톱10을 보면 1위는 '이적생' 로드리로 3125만유로이다. 라민 야말도 3125만유로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 다음은 하피냐(2084만유로), 쥘 쿤데(1955만유로), 프렌키 더 용(1802만유로), 페드리(1600만유로), 카림 아데예미(1563만유로) 순이다.

레알 소시에다드 연봉 랭킹에선 스페인 국가대표 공격수 미켈 오야르사발이 781만유로 팀내 1위다. 2위는 구보로 650만유로를 받고 있다. 그 다음은 곤칼로 게데스(521만유로), 알레스 레미로(521만유로), 카를로스 솔레어(521만유로) 순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