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빈, KPGA 신한동해오픈 3R 공동 2위… 마지막 날 역전 우승 도전
장유빈. 사진=KPGA 제공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12일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중간...

장유빈. 사진=KPGA 제공
장유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 셋째 날 공동 2위에 올랐다.
장유빈은 12일 인천의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작성했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장유빈은 오호리 유지로(일본)와 공동 2위에 올랐다. 13언더파 203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스나가와 고스케(일본)와는 불과 1타 차다.
장유빈은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차례 우승했다. 대상 포인트와 상금 부문 1위를 질주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3승을 달성하면 두 부문 선두를 더욱 굳히게 된다.
1번 홀(파4)부터 버디를 잡은 장유빈은 3번 홀(파5)과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렸다. 7번 홀(파5)에서 버디를 범했으나 11번 홀(파4) 버디로 만회했다. 이후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시즌 첫 승을 노리는 옥태훈은 중간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이상희, 정찬민 등과 공동 5위에 자리 잡았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던 문도엽은 이날 2타를 잃으며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했다. 김재호, 박은신, 황중곤 등과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출처: 스포츠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