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더비' 앞두고 초비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부상 의심...UCL 경기 후 절뚝이며 퇴장, "단순 타박상일 가능성 존재"

'맨체스터 더비' 앞두고 초비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캡틴' 부상 의심...UCL 경기 후 절뚝이며 퇴장, "단순 타박상일 가능성 존재"

11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9월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동료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게티이미...

11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11일 센트레 데빌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됐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9월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동료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9월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동료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부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맨유 소식에 정통한 '센트레 데빌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맨체스터 더비를 앞두고 페르난데스가 다리를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부상 우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오는 14일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맨유는 리그에서 기복을 보이고 있다. 개막전 승격팀 헐 시티에 0-2로 패했고, 2라운드 입스위치 타운전 5-2 대승 이후 직전 라운드에서는 에버튼과 2-2로 비겼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8월 3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8월 3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홈 경기에서 득점 후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행히 맨유는 최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반등을 이뤄냈다. 맨유는 사바하를 4-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승리 후 페르난데스의 컨디션에 이상이 감지됐다. '센트레 데빌스'는 "페르난데스는 승리 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때 심하게 절뚝거리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경미한 부상일 가능성도 있다. 매체는 "페르난데스는 사바하와의 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소화했고, 경기 중에는 어려움을 겪는 기색이 없었기 때문에 단순한 타박상일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그것이 사실이기를 바랄 것"이라고 설명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9월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2026년 9월 11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사바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19-20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에 입성한 페르난데스는 킥력과 패스 능력을 앞세워 통산 331경기 111골 106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 21도움을 올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구단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을 바꿨고, EPL 올해의 선수, FWA 올해의 선수, PFA 올해의 선수를 싹쓸이했다. 올 시즌 역시 4경기 4골 1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