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6→6-6→10-6→10-9' 와, 진짜 기적 쓰는건가…5위 2G 차 추격, 이호준 감독 "초반 열세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추격이 무시무시하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9승60패2무를 만든 NC는 63승60패4무가 된 5위 두...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추격이 무시무시하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9승60패2무를 만든 NC는 63승60패4무가 된 5위 두산과의 경기차를 단 2경기로 좁혔다.경기를 마치고 NC 선수들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2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2/0005605633_001_20260912230114511.jpg?type=w647)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5위 경쟁 중인 두산 베어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두 팀 간 경기 차를 단 2경기까지 좁혔다.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9승60패2무를 만든 NC는 5위 두산(63승60패4무)에 단 2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선발 구창모는 5⅓이닝 7실점(2자책점)에도 타선 도움을 받고 시즌 10승 달성에 성공했다. 2022년 11승 이후 4년 만의 두 자릿 수 승리. 이어 신영우(⅔이닝 무실점)와 배재환(1이닝 무실점), 손주환(⅔이닝 2실점), 이용준(1⅓이닝 무실점)이 등판했다. 배재환이 2경기 연속 홀드, 이용준도 등판한 2경기 연속 세이브를 올렸다.
타선에서는 김휘집이 3안타(1홈런) 5타점 2득점, 권희동이 3안타(1홈런) 2타점 3득점으로 돋보였다. 블레인이 2안타 2득점, 박건우가 2안타 1타점을 올렸고, 김주원과 박민우도 1안타 1타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추격이 무시무시하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9승60패2무를 만든 NC는 63승60패4무가 된 5위 두산과의 경기차를 단 2경기로 좁혔다.경기를 마치고 NC 이용준이 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2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2/0005605633_002_20260912230114665.jpg?type=w647)
경기 후 이호준 감독은 "초반 5점을 내주면서 어려운 출발을 했지만 선수들이 빠르게 추격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선발 구창모가 초반 실점 이후 추가 실점을 최소화하며 5이닝을 버텼고, 이후 나온 불펜진도 위기 상황을 잘 막아주며 리드를 지켰다. 마지막 9회에도 이용준이 중요한 상황에서 안정적으로 잘 마무리했다"고 박수를 보냈다.
이 감독은 "타선에서는 1회 김휘집의 3점 홈런을 시작으로 꾸준히 득점을 만들어냈다. 김휘집이 5타점으로 중심에서 활약했고, 6회에는 박민우의 적시타와 권희동의 2점 홈런이 나오면서 역전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이호준 감독은 끝으로 "초반 열세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뒤집어 승리를 만들어냈다. 잠실까지 찾아와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추격이 무시무시하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0-9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59승60패2무를 만든 NC는 63승60패4무가 된 5위 두산과의 경기차를 단 2경기로 좁혔다.경기를 마치고 NC 이호준 감독이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9.12 / jpnews@osen.co.kr](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9/12/0005605633_003_20260912230114677.jpg?type=w647)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