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플레이오프 가기 위해선 이 경기 무조건 잡아야 해"…충남아산 안드레 감독의 각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아산)]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있어서 중요한 경기라며 각오를 다졌다.충남아산은 12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한다. 충남아산은 승점 31점으로 7위, 충북청주는 승점 23점으로...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아산)]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이 플레이오프 진출 여부에 있어서 중요한 경기라며 각오를 다졌다.
충남아산은 12일 오후 7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6라운드에서 충북청주FC를 상대한다. 충남아산은 승점 31점으로 7위, 충북청주는 승점 23점으로 13위다.
충남아산은 신송훈, 박종민, 김혜성, 변준영, 박성우, 손준호, 박주영, 정세준, 비티뇨, 은고이, 한교원이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 김진영, 김주성, 최보경, 장준영, 신일연, 최치원, 김영남, 김종민, 김민호가 대기한다.
사전 기자회견에서 충남아산 안드레 감독은 "플레이오프권으로 가기 위해선 이 경기를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홈 경기에서 팬들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충남아산 라인업엔 변화가 있다. 주로 측면 공격수로 출전했던 박주영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나선다. 이에 "조금 다른 역할을 부여했다.선수 특성상 침투와 슈팅을 많이 한다. 은고이 뒤에서 받쳐주는 공격적인 역할을 맡겼다. 왼쪽엔 비티뇨가 있기 때문에 오늘은 안쪽에서 플레이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안드레 감독은 충북청주 주장 김선민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두 사람은 과거 대구FC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안드레 감독은 "대구에서 2년 정도 같이 있었다. 정이 있다. 브라질에 있을 때도 메시지를 자주 주고 받았다. 경기장에서 봐서 기쁘다. 살살 하라고 했다"라며 웃었다.
안드레 감독은 충북청주 이종현 코치와도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이에 "대구에서 5년 정도 같이 있으면서 통역을 해줬다. 다른 누구보다 한국에서 정이 많다. 가족도 아는 사이다. 정말 그리웠다. 거의 7년 만에 처음 봤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경기 상대 충북청주에 대해선 "소유하려는 스타일이다. 김선민이 보통 경기를 컨트롤한다. 우리가 중원에서 김선민을 잘 체크해야 한다. 가르시아는 골을 많이 넣는 선수다.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