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다행' 배준호 前 동료, 차량 전복에도 큰 부상 없다!…구단 공식 확인! "완전히 무사하다"
소르바 토마스(헐 시티)의 차량이 전복됐다. /SNS 캡처[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헐 시티의 신입생 소르바 토마스가 교통사고에도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헐은 11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구단의 코팅엄 훈련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이후 토마스가 다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안도하고 있다"며...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헐 시티의 신입생 소르바 토마스가 교통사고에도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헐은 11일(한국시각) 성명을 통해 "구단의 코팅엄 훈련장 인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이후 토마스가 다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안도하고 있다"며 "구단은 소셜미디어(SNS)에 퍼지고 있는 소르바의 차량 사진을 인지하고 있으며, 그가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고 차량에서 완전히 무사한 상태로 나왔다는 사실을 팬들에게 알려 안심시키고자 한다"고 밝혔다.
SNS를 통해 토마스의 차량이 주택가 도로에서 뒤집힌 사진이 퍼지고 있다. 영국 '미러'는 "현장에는 헐 구단 관계자가 있었으며 세르게이 야키로비치 감독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는 오전 9시쯤 헐의 훈련장과 가까운 밀하우스 우즈 레인에서 발생했다"고 했다.
험버사이드 경찰은 성명을 통해 "경찰관과 응급 구조대가 2026년 9월 11일 금요일 오전 9시(현지시각)쯤 코팅엄의 밀하우스 우즈 레인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재 현장에 출동해 있다"며 "도로는 여전히 폐쇄돼 있으며 응급 구조대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을 피해달라고 당부한다"고 했다.
이후 토마스의 차량은 견인됐고 통행도 재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헐의 구단 버스도 통과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의원 필 레드쇼는 '미러'를 통해 "최근 이 도로에서 몇 차례 아찔한 사고가 날 뻔한 상황이 있었다. 사람들이 제대로 주의를 기울이며 운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레드쇼는 "일요일 헐 구단 사무국에 편지를 보내 주민들의 우려 때문에 선수들에게 이 도로에서 운전할 때 조심해달라고 상기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매 시즌 새로운 선수들이 들어오기 때문에 구단 직원들에게 각별히 주의해서 운전해달라고 당부해주길 바랐다"고 전했다.
토마스는 지난 시즌 스토크 시티에서 배준호와 한솥밥을 먹었다. 스토크에서 52경기에 출전해 10골 15도움을 기록했다. 배준호와 2골을 합작한 바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