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토트넘 다 제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매과이어 대체자' 영입전 선두 질주…유벤투스 핵심 DF 칼룰루 정조준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 수비수 피에르 칼룰루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다.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맨유를 비롯해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칼룰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팀은 맨유다"라고 보도했다.이어 "...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벤투스 수비수 피에르 칼룰루 영입전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10일(한국시간) "맨유를 비롯해 리버풀과 토트넘 홋스퍼가 칼룰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현재 영입 경쟁에서 가장 앞서 있는 팀은 맨유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 입장에서는 장기적으로 해리 매과이어를 대체할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26세로 전성기에 접어든 칼룰루는 맨유 수비진에 적합한 보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칼룰루는 2000년생 프랑스 국적의 센터백이다. 올림피크 리옹 아카데미와 리저브팀을 거쳐 성장한 뒤 AC밀란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유럽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주 포지션은 센터백이지만 풀백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라는 점이 큰 장점이다. 빠른 발을 바탕으로 넓은 수비 범위를 커버할 수 있으며, 빌드업에 필요한 발밑 능력도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25시즌 유벤투스로 임대 이적한 칼룰루는 안정적인 활약을 바탕으로 완전 이적에 성공했고, 이후 수비진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2025-26시즌에는 공식전 53경기에 출전해 2골 6도움을 기록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올시즌에도 공식전 3경기에 출전해 모두 풀타임을 소화하며 입지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매체는 "다만 아직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 맨유가 현재의 관심을 공식 제안으로 발전시킬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이적료 역시 적지 않을 전망이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가 칼룰루의 이적료로 요구할 수 있는 금액은 약 5,000만 유로(약 780억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