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 주민규, K리그1 28R MVP 선정

‘멀티골’ 주민규, K리그1 28R MVP 선정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가운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의 주포인 주민규가 K리그1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프로축구연맹은 11일 주민규가 지난 9일 FC안양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대전의 3-2 승리를 이끈...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가운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주민규(가운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스포츠경향 황민국 기자] 프로축구 대전 하나시티즌의 주포인 주민규가 K리그1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프로축구연맹은 11일 주민규가 지난 9일 FC안양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면서 대전의 3-2 승리를 이끈 활약상을 인정해 28R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주민규는 안양전에서 후반 3분 동점골을 터뜨린 뒤 후반 30분 페널티킥(PK)로 추가골까지 책임졌다. 대전은 주민규의 활약 속에 승리하면서 10승 고지(8무 10패·승점 38)에 올라 ‘윗물’(1~6위)의 마지노선인 6위를 지켰다.

대전은 3-2로 승리한 안양전이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K리그1 28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돼 기쁨이 두 배였다.

대전 선수인 주민규와 밥신, 이명재는 이날 활약으로 28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됐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정량, 정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황민국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