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표 수비수 디뉴, 11년 만에 파리 생제르맹 복귀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뤼카 디뉴. 파리 생제르맹 SNS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뤼카 디뉴가 11년 만에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복귀했다.파리 생제르맹은 1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에서 디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3년이며, 디뉴는 등번호 12를 배정받았다.파리 생제르맹은 디뉴의...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뤼카 디뉴가 11년 만에 파리 생제르맹(프랑스)으로 복귀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10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에서 디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2029년까지 3년이며, 디뉴는 등번호 12를 배정받았다.
파리 생제르맹은 디뉴의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영국 매체 BBC는 파리 생제르맹이 디뉴의 바이아웃(이적 허용) 조항인 850만 파운드(약 162억 원)를 지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디뉴는 2015년 이후 다시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게 됐다. 디뉴는 2015년 AS 로마(이탈리아)로 임대됐다가, 2016년 바르셀로나(스페인)로 이적했고 이후 에버턴(잉글랜드)과 애스턴 빌라를 거쳐 파리 생제르맹으로 돌아오게 됐다. 디뉴는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프랑스 리그1 2회 등 총 8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디뉴는 2014년부터 프랑스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A매치에 64차례 출전했다. 월드컵에는 2014년 브라질과 2026년 북중미에 출전했다.
출처: 문화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