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공수 동시 보강! 충남아산, 유럽파 출신 성문경·연령별 대표팀 유망주 신일연 영입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공격수 성문경, 수비수 신일연을 영입했다.충남아산은 12일 유럽파 출신 공격수 성문경과 수비 유망주 신일연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성문경은 고교 졸업 후 곧바로 포르투갈 리그로 향해 유럽 무대를 경험한 공...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이 공격수 성문경, 수비수 신일연을 영입했다.
충남아산은 12일 유럽파 출신 공격수 성문경과 수비 유망주 신일연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성문경은 고교 졸업 후 곧바로 포르투갈 리그로 향해 유럽 무대를 경험한 공격수다. 2016년 SG 사카베네세에 입단했고, 클루베 오페라이우 라고아에서 2020년까지 활약했다. 이후 2021년 국내로 복귀해 김포FC(K3리그), 전주시민축구단(K4리그), FC충주, 등에서 뛰었다.
충남아산FC는 2026시즌을 앞두고 성문경을 영입한 뒤 출전 기회와 실전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세종SA(K4리그)로 임대를 보냈다. 임대 기간 한층 성장한 성문경은 충남아산 공격진의 선택지를 넓힐 것으로 보인다.
성문경은 "충남아산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K리그 무대에 데뷔해서 경기장에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신일연은 신평고 시절부터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다. 제48기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영플레이어 상을 수상했고, 2023년에는 주장으로서 팀의 '2023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준우승 이끌었다.
수원FC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신일연은 2025년 광주FC와의 코리아컵 8강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2026시즌에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주전으로 활약하며 경험을 쌓았다. 최근엔 U-21 대표팀 3차 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신일연은 "충남아산에 합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팀에 빠르게 녹아들어 경기장에서 제 장점을 보여드리고 싶다. 기회를 받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전했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