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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차세대 스타' 배준호 이적설에 구단 레전드가 직접 나섰다…"스토크는 그를 팔아선 안 돼, 떠나면 슬프고 화날 것" > 스포츠뉴스

'韓 차세대 스타' 배준호 이적설에 구단 레전드가 직접 나섰다…"스토크는 그를 팔아선 안 돼, 떠나면 슬프고 화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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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스토크 시티 레전드 마이크 페이치가 배준호의 잔류를 주장했다.

영국 '더 센티널'은 6일(한국시간) "스토크 시티는 배준호를 팔아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스토크 시티 레전드 페이치가 월드컵에 나서는 대한민국 플레이메이커 배준호를 평가한 내용을 전했다.

배준호의 미래는 최근 스토크 안팎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2023년 여름 대전하나시티즌을 떠나 잉글랜드 무대에 도전한 배준호는 스토크 입단 후 빠르게 입지를 넓혔다. 세 시즌 동안 공식전 133경기에 나서 8골 14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도 44경기 3골 3도움을 올리며 팀 공격에 꾸준히 힘을 보탰다. 성실한 활동량과 헌신적인 플레이까지 더해지면서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스토크의 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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