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 팬 앞 '7번' 이강인…한국서 AT 마드리드 특별한 데뷔전 [소셜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 선수가 5만 명의 한국 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축구 팬들에겐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한글 이름 '강인'이 새겨진 줄무늬 옷에 등 번호 7번 이강인이 경기장을 밟습니다.AT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 경기, 후반 19분에 첫 출격입니다.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5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 선수가 5만 명의 한국 팬들 앞에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축구 팬들에겐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글 이름 '강인'이 새겨진 줄무늬 옷에 등 번호 7번 이강인이 경기장을 밟습니다.
AT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시티의 친선 경기, 후반 19분에 첫 출격입니다.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은 5만 명의 팬들은 이강인의 플레이에 환호를 보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한국 팬들 앞에서 입단식이 치러졌습니다.
클럽의 전설적인 선수였던 다비드 비야가 유니폼을 전달하며 이강인의 입단을 축하했습니다.
현지 홈구장보다 앞서 치르는 입단식에 구단의 '전례 없는 특급 대우'라는 말도 뒤따랐습니다.
이 경기 결과는 전반 선제골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AT 마드리드의 아쉬운 역전패였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새로운 팀에서는 물론, 국가대표로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팬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했습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대표팀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서 정말 마음이 안 좋지만,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도 그렇고 대표팀에서도 그렇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고 많은 축구팬 분들이 더 행복해하실 수 있도록…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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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