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슈코 옆에 PL 22골 괴물 세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렌트포드 ST 영입전 참전...첼시·토트넘·뮌헨까지 관심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비롯한 복수의 클럽이 이고르 티아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브렌트포드가 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맨유와 첼시, 토트넘 홋스퍼가 모두 중개인을 통해 티아고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 바이에른 뮌헨...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를 비롯한 복수의 클럽이 이고르 티아고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브렌트포드가 협상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맨유와 첼시, 토트넘 홋스퍼가 모두 중개인을 통해 티아고 영입에 대한 관심을 전달했다. 바이에른 뮌헨 역시 선수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만 브렌트포드의 입장은 단호하다. 매체는 "브렌트포드는 올여름 티아고에 대한 어떠한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다.
맨유는 벤자민 셰슈코와 경쟁하며 최전방에 무게를 더할 공격수를 찾고 있다. 첼시 역시 현재 보유한 빠르고 기동력 있는 공격수들과는 다른 유형의 스트라이커를 원하는 가운데, 강한 피지컬과 결정력을 갖춘 티아고를 적합한 후보로 평가하고 있다.

티아고는 2001년생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다. 크루제이루 EC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잠재력을 인정받아 2024년 브렌트포드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에 입성했다.
이반 토니의 대체자로 합류한 그는 첫 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출전 기회가 제한되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2025-26시즌 잠재력을 완전히 폭발시켰다. PL 38경기에 출전해 2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직전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티아고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는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뿐이었다. 또한 그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브라질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도 출전했다.
하지만 올여름 티아고가 브렌트포드를 떠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인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티아고는 올해 초 브렌트포드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고 현재 구단 생활에도 만족하고 있다. 브렌트포드 역시 선수를 매각해야 할 재정적인 압박이 없고, 티아고도 이적을 요구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구단이 그를 내보낼 이유가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