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형 호재!' HERE WE GO 직접 언급...PSG, '일본 No.1 GK' 스즈키 자이온 영입에 올인한다!
사진=로마노[포포투=김호진]파리 생제르맹(PSG)이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영입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파르마에 총액 3,500만 유로(약 570억 원) 규모의 공식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

[포포투=김호진]
파리 생제르맹(PSG)이 일본 국가대표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 영입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0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이 파르마에 총액 3,500만 유로(약 570억 원) 규모의 공식 제안을 전달했으며, 현재 협상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PSG는 스즈키 자이온을 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골키퍼로 낙점했다"며 구단의 높은 기대를 전했다. 다만 스즈키의 거취는 아직 최종 결정되지 않았다. 그는 곧바로 PSG에 잔류할 수도 있지만, 잔루이지 돈나룸마의 대체자로 거론되는 뤼카 슈발리에의 거취에 따라 유벤투스로 임대될 가능성도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노는 "양측은 다음 주 초 추가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며, PSG는 스즈키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즈키 자이온은 2002년생 일본 출신 골키퍼다. 우라와 레즈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뒤,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이후 파르마 칼초 1913으로 팀을 옮겨 현재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스즈키는 파르마에서 두 시즌 동안 공식전 59경기에 출전하며 확실한 주전 자리를 꿰찼다. 일본 연령별 대표팀을 차례로 거친 그는 현재 일본 국가대표의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일본의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190cm에 가까운 큰 키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선방 능력과 공중볼 장악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과거에는 다소 불안한 볼 처리로 실수가 나오기도 했지만, 유럽 무대에서 경험을 쌓으며 이러한 약점을 꾸준히 보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즈키 자이온가 실제로 PSG 유니폼을 입게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