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결국, 1년 만의 컴백' '임대 우등생' 잉글랜드 국대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맨유 프리시즌 훈련 합류..'등번호 14번 유니폼 착용 예정'
맨유에 합류한 래시포드(오른쪽) 캡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현 소속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대표로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한 후 휴가를 보냈고, 마침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팀 훈련에 가세한 것이다. 지난해 여름...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가 현 소속 클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프리시즌 훈련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대표로 북중미월드컵에 참가한 후 휴가를 보냈고, 마침내 새 시즌 준비를 위해 팀 훈련에 가세한 것이다. 지난해 여름, 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떠난 이후 약 1년 만의 친정팀 복귀다.
맨유 공식 채널은 래시포드가 팀 훈련에 복귀한 걸 10일 알렸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등번호 14번 유니폼을 입는다'고 보도했다. 맨유 구단은 래시포드를 신뢰하고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이 래시포드와 함께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래시포드는 지난 18개월 동안 유소년 시절을 보낸 친정팀의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먼저 애스턴 빌라에서 반 시즌을 임대로 보냈고, 지난 2025~2026시즌을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뛰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총 14골을 터트리며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보도된 바에 따르면 2600만파운드에 그를 완전 영입할 수 있는 옵션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행사하지 않았다. 대신 뉴캐슬에서 잉글랜드 국가대표 젊은 윙어 앤서니 고든을 영입했다.

래시포드는 현지시각 1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리는 리즈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마이클 캐릭 맨유 감독은 그동안 래시포드가 프리시즌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내심 기대했다. 그는 최근 파리생제르맹과의 친선경기에서 1대1로 비긴 후 "나는 래시포드와 함께 (맨유에서) 뛰어본 적이 있다. 그가 데뷔한 경기에 나도 출전했었기에 우리는 함께한 역사가 있다"라며 "다음 주 더블린에서는 전체 선수단이 모인니다. 우리는 곧바로 그곳으로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리즈를 상대한다. 마커스 래시포드, 코비, 리산드로를 포함해 전체 선수단이 함께하는 며칠간의 일정이 더블린에서 펼쳐진다"고 말했다. 맨유는 리즈전, AC밀란(15일)과의 두 차례 프리시즌 친선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새 2026~2027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은 22일 헐 시티 원정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