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돌고돌아 11년 만에 친정 컴백' PSG, 프랑스 국가대표 풀백 루카스 디뉴 영입..'3년 계약, 애스턴빌라에 이적료 850만파운드 지불'
루카스 디뉴 캡처=파리생제르맹 구단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루카스 디뉴가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로 돌아왔다. 무려 11년 만의 컴백이다. PSG는 10일(한국시각) 디뉴를 애스턴빌라에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반면 애스턴 빌라는 디뉴가 PSG로 이적했다고 알렸다. 만 33세인 그는...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루카스 디뉴가 친정팀 파리생제르맹(PSG)로 돌아왔다. 무려 11년 만의 컴백이다.
PSG는 10일(한국시각) 디뉴를 애스턴빌라에서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반면 애스턴 빌라는 디뉴가 PSG로 이적했다고 알렸다. 만 33세인 그는 2022년 1월 에버턴에서 애스턴 빌라로 이적해 통산 184경기에 출전했다.
1993년생인 디뉴는 PSG와 2029년 6월까지 기간 3년 계약을 했다. PSG가 디뉴의 이적료로 애스턴 빌라에 850만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전했다. 이 금액은 바이아웃 조항이었다.

디뉴는 과거 PSG에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두 시즌을 뛰었다. 11년 만에 다시 파리로 돌아왔다. AS로마-FC바르셀로나-에버턴-애스턴 빌라를 거쳤다.
디뉴는 PSG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10여 년 전 이곳에서 보냈던 멋진 경험에 이어 파리생제르맹으로 돌아오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며 "특히 세월이 흐르며 클럽이 발전한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디뉴는 이제 PSG에서 포르투갈 국가대표 풀백 누누 멘데스와 주전 경쟁을 펼치게 됐다. 디뉴는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월드컵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로 참가했다. 주전 왼쪽 풀백으로 뛰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