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213골' 케인, 토트넘 복귀 가능성 열렸다!..."뮌헨에 3년 더 머물고 은퇴 전에 英에서 커리어 이어갈 분위기"

'PL 213골' 케인, 토트넘 복귀 가능성 열렸다!..."뮌헨에 3년 더 머물고 은퇴 전에 英에서 커리어 이어갈 분위기"

[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케인이 선수 생활 말년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팀 토크'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의 재계약 체결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향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보도했...

[인터풋볼=송건 기자] 해리 케인이 선수 생활 말년에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팀 토크'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과 케인의 재계약 체결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향후 프리미어리그로 이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의 재계약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영국 '더 타임스'는 11일 "케인은 뮌헨과 2029년까지 계약을 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이 휴가를 마치고 복귀하는 이번 주에 협상이 진행될 예정이고, 연봉은 크게 변동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케인과 그의 가족은 뮌헨에서 생활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에 많은 관심이 쏠렸었다. 매체는 "한때 앨런 시어러의 프리미어리그 기록 경신을 위해 잉글랜드로 복귀할 것이 예상되었던 케인은 이제 뮌헨에서 더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관심이 있다. 분데스리가 우승을 두 번 차지한 케인과 구단 모두에게 남은 주요 목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고 전했다.

이번 여름이 아닌 뮌헨과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이 다가올 때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 '팀 토크'는 "토트넘은 케인이 북런던으로 동화 같은 복귀를 하기를 간절히 바랐다"며 "3년 계약은 케인을 영입하려는 데 찬물을 끼얹는 격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미래에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케인이 선수 생활 후반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실제로 케인이 독일에서 3년 더 머물더라도, 은퇴하기 전에 잉글랜드에서 몇 시즌 더 뛸 수 있을 것이라는 분위기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주장이자 뮌헨 소속의 스트라이커다. 뮌헨으로 이적하기 전에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 팀을 대표했다. 435경기에 출전해 280골 63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팀에 계속 남아 우승에 도전해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지만, 케인은 그전에 팀을 떠나는 선택을 내렸다. 2023-24시즌 뮌헨으로 이적했고 147경기 146골 33도움이라는 괴물 같은 스탯을 쌓았다.

선수 말년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린다. 케인은 앨런 시어러의 프리미어리그 260골 기록까지 47골을 남겨두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