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韓 괴물 CB' 탄생 조짐! '데뷔전 MOM' 이한범, 벨기에 주필러리그 이주의 팀 선정

[공식발표] '韓 괴물 CB' 탄생 조짐! '데뷔전 MOM' 이한범, 벨기에 주필러리그 이주의 팀 선정

사진=인스타그램[포포투=김호진]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벨기에 무대 입성 후 데뷔전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클럽 브뤼헤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1라운드에서 코르트레이크를 3-0으로 제압하며 개...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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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이 벨기에 무대 입성 후 데뷔전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

클럽 브뤼헤는 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벨기에 브뤼헤에 위치한 얀 브레이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7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1라운드에서 코르트레이크를 3-0으로 제압하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해당 경기는 올여름 FC 미트윌란을 떠나 클럽 브뤼헤로 이적한 이한범의 데뷔전이었다. 이한범은 2025-26시즌 공식전 49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고, 2025년 대한민국 A대표팀에 데뷔하며 빠르게 입지를 넓혔다.

이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전 경기를 풀타임으로 소화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올여름 벨기에 무대에 입성한 이한범은 데뷔전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코르트레이크전에서 선발 출전한 그는 패스 성공률 95%를 기록한 것은 물론 클리어링 8회, 인터셉트 7회를 기록했다. 여기에 경합에서도 12차례 승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선정되는 영예까지 안았다.

이한범의 활약에 국내 팬들뿐 아니라 현지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 사무국은 11일 공식 SNS를 통해 "프리미어 판타지 이번 주 베스트11이 공개됐다"며 1라운드 '이 주의 팀'을 발표했다.

이한범은 당당히 베스트11 센터백 한 자리를 차지하며 데뷔전 활약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벨기에 무대에서 화려한 출발을 알린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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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