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브라질 윙어' 사비뉴와 개인 합의...이적료 협상만 남았다! HERE WE GO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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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의 1순위, 2순위, 3순위 영입 대상은 모두 사비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무렵에는 사비뉴가 토...

[포포투=정지훈]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 시티 윙어 사비뉴 영입에 가까워지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의 발언을 전했다. 그는 "토트넘의 1순위, 2순위, 3순위 영입 대상은 모두 사비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이 끝날 무렵에는 사비뉴가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현재로서는 협상이 무산될 것이라는 예상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사비뉴는 브라질 출신 2004년생 윙어로, 맨체스터 시티가 큰 기대를 품고 영입한 재능이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날카로운 드리블, 그리고 안정적인 온더볼 능력을 갖춘 그는 브라질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소집되며 잠재력을 인정받아왔다.

지난 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개막 직후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고, 복귀 후에도 확실한 입지를 확보하지 못하며 제한된 기회에 그쳤다. 실제로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4경기에 출전했지만 선발은 7경기에 불과했다.

토트넘의 올여름 행보가 심상치 않다. 2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물며 자존심을 구긴 토트넘은 새 시즌 반등을 위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산드로 토날리,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앤디 로버트슨 등 PL에서 검증된 자원들을 잇달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 토트넘은 사비뉴까지 영입 후보에 올려두며 공격진 보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 '팀 토크'는 이적시장 소식에 밝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공격진 보강을 위한 두 명의 영입 계획 중 첫 번째 영입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개인 조건 협상도 이미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