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금방 갈게' HERE WE GO 속보! 아르헨티나 국대 수비수 로메로, 토트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임박..'아스널로 절대 안 간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 주장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이 거의 임박했다. 그를 간절히 원하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 소속팀 토트넘에 새로운 이적 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토트넘 주장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이적이 거의 임박했다. 그를 간절히 원하는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원 소속팀 토트넘에 새로운 이적 조건을 제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11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로메로의 이적이 거의 가까워졌다. 아틀레티코의 첫 이적 제안이 거절당한 후 그들은 새로운 제안서를 보낼 것이다. 토트넘이 합의할 수준인데 4000만유로'라고 밝혔다.
로마노에 따르면 로메로는 이미 아틀레티코 구단과 개인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그는 EPL 라이벌 아스널이 로메로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이상적인 옵션이 아니라고 평가했다. 토트넘이 로메로를 라이벌 구단에 절대 팔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가장 먼저 로메로 측과 접촉했던 이탈리아 인터 밀란은 현재 접촉이 중단된 상황이다. 인터 밀란은 더이상 로메로에 대한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아틀레티코 구단이 영입전에 참전하면서 인터 밀란은 뜻을 접었다고 한다. 또 관심을 보였던 FC바르셀로나는 현재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로드리 영입에 모든 구단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로메로 영입으로 한눈을 팔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1998년생인 로메로는 토트넘과 2029년 6월까지 계약돼 있다. 그의 시장가치는 5030만파운드다. 로메로는 지난 2022년 이탈리아 아탈란타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가 5000만유로였다. 로메로는 악몽 같았던 지난 시즌을 치르면서 북런던을 떠나고 싶어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로메로의 이탈에 대비했다. EPL 브라이턴에서 네덜란드 국가대표 센터백 얀 폴 판 헤케를 이적료 약 4500만파운드를 주고 영입했다. 또 본머스에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수비수 마르코스 세네시를 FA로 데려왔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수비수 미키 판 더 펜과는 새로운 장기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오스트리아 국가대표 케빈 단소도 있다. 중앙 수비수가 넘치는 상황이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