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을 위한 승리의 기운 담아”…걸그룹 에스투잇, 12일 고척 LG전 나선다
걸그룹 에스투잇이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 시구·시타자로 나선다. 사진 | 키움 히어로즈[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고척 마운드에 나선다.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 걸그룹 에스투잇을 시구·시타자로 초청했다”고 11...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걸그룹 에스투잇(S2IT)이 고척 마운드에 나선다.
키움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LG전에 걸그룹 에스투잇을 시구·시타자로 초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시구와 시타는 멤버 승비와 세아가 각각 맡는다. 에스투잇은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에 이어 클리닝타임에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투잇은 지난 3월 데뷔곡 ‘What I Want’를 발매한 뒤 활기찬 퍼포먼스와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내달 7일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승비는 “고척돔에서 첫 시구를 하게 돼 정말 영광”이라며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승리의 기운을 담아 힘차게 던지고 오겠다.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아 역시 “키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멋지게 휘두르겠다”며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