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초대박!" 이강인 든든한 지원군 도착…'FC바르셀로나 이적설' 훌리안 알바레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훈련 복귀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 공식 계정 캡처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이강인이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상암=허상욱 기자[email protected]/2026.08.09/[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든든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든든한 지원군이 도착했다. 이적설 중심에 있는 훌리안 알바레즈가 훈련 복귀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마르코스 요렌테, 알렉스 바에나, 알바레즈, 후안 무소가 훈련에 복귀했다. 이들은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고, 팀 훈련에 합류하기 전에 특별 훈련 계획을 따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 시즌을 앞두고 본격 준비에 돌입했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로 떠난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자리를 채우기 위해 이강인을 영입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새 얼굴과 함께 비시즌 훈련에 나섰다. 다만, 완전체는 아니었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 무대에 오른 스페인,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선수들은 휴식을 취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복귀했다. 이들은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다. 구단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특별 훈련을 수행할 예정이다. 트레이너들은 훈련 세션별로 운동량을 조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심을 모았던 알바레즈도 일단 팀에 복귀했다. 그는 올 여름 이적설의 중심에 있다. FC바르셀로나(스페인), 아스널(잉글랜드) 등의 관심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바레즈는 2024~2025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잉글랜드)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알바레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2024~2025시즌 54경기에서 29골을 넣었다. 2025~2026시즌에도 52경기에서 20골-10도움을 기록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알바레즈 잔류에 힘을 쏟고 있다. 시메오네 감독은 앞서 "상황은 매우 명확하다. 구단은 결정을 내렸다.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알바레즈와 같은 선수를 보유하게 돼 매우 기쁘다. 그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하며 지난 2년간 보여준 것처럼 최고의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할 것이다. 이는 기쁜 일이다. 그는 팀을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서 자신이 가진 기량과 위상을 경기장에서 증명해야 했다. 스포츠적인 관점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고, 지난 몇 년 동안 그랬던 것처럼 그를 돕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투어를 마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단은 12일 훈련을 재개할 예정이다. 15일 마르세유(프랑스)와 비시즌 친선경기를 치르고, 20일 말라가와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전에 나선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