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강인 파트너로 뛰고 싶어?' 아틀레티코 움직였다...벨기에 특급 유망주에 570억 깜짝 제안

'너, 이강인 파트너로 뛰고 싶어?' 아틀레티코 움직였다...벨기에 특급 유망주에 570억 깜짝 제안

AFP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파트너를 추가하려고 시도 중이다.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0일(한국시각) '마침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3500만유로(약 573억원)로 추정되는 첫 번째 공식 제안을 건네며 물꼬를 텄다'고 보도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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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의 파트너를 추가하려고 시도 중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0일(한국시각) '마침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티아스 페르난데스-파르도 영입을 위해 옵션 포함 3500만유로(약 573억원)로 추정되는 첫 번째 공식 제안을 건네며 물꼬를 텄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며칠 전, 올리비에 레탕 LOSC 릴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르난데스-파르도의 이적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언급했다.

레탕 회장은 "페르난데스-파르도와 2029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며, 그의 이적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우리는 그를 신뢰하고 있고 그 역시 이를 알고 있으며, 선수에게도 이 점을 매우 명확히 전달했다"라고 단언했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새로운 공격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핵심 스트라이커인 훌리안 알바레스가 어떻게든 팀을 떠나기 위해서 노력 중이기 때문이다. 구단은 해외 이적이 아니라면 불허한다는 방침이지만 상황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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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가 떠날 수 있는 상황으로 인해서 알렉산데르 쇠를로트도 방출이 아닌 잔류로 기울었다. 하지만 쇠를로트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 마음을 완벽히 얻지 못한 상황. 결국에는 쇠를로트는 언젠가는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새로운 공격수를 알아보고 있는 아틀레티코다. 페르난데스-파르도는 벨기에 구단인 KAA 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유럽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2024~2025시즌에 릴 선수가 된 페르난데스-파르도는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려가면서 기회를 받았다. 지난 시즌 들어서 본격적으로 릴의 주전이 됐다. 40경기 8골-7도움을 터트리면서 충분한 잠재력을 보였다. 188cm의 장신 공격수다. 윙어로도 뛸 수 있을 정도로 주력을 갖춘 선수. 2005년생이라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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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는 '과연 이 금액이 릴의 실권자인 레탕 회장의 마음을 돌리기에 충분할까? 레탕 회장은 이 제안을 아직 거절하지는 않았으나, 어떠한 경우든 금액을 더 올리기 위한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잉글랜드 클럽들을 비롯한 타 구단들 역시 며칠 내로 영입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있다'며 페르난데스-파르도를 향한 다른 구단들의 관심도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페르난데스-파르도가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는다면 이강인과 호흡을 맞추게 될 것이다. 당장은 주전으로 뛰지 않을 확률이 높지만 선수가 아틀레티코에 잘 적응한다면 추후에는 이강인과 계속해서 발을 맞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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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