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포르투갈 졸전 지켜본 앙리의 일침 "호날두는 '본인'이 득점하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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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08:30
18일 콩고전 포르투갈 호날두의 이기적인 위치선정에 대해 지적한 앙리. 앙리는 호날두가 직접 득점을 원했기 때문에 팀을 위한 움직임이 아닌 이기적인 위치로 이동했다고 지적했다. 사진=폭스스포츠 SNS
‘전설’ 티에리 앙리(프랑스)가 포르투갈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의 이기적인 움직임을 지적했다.
앙리는 18일(한국시간) 폭스스포츠에 출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 포르투갈과 콩고민주공화국의 경기 뒤 호날두의 ‘이기적인’ 움직임에 대해 지적했다. 이날 포르투갈은 주앙 네베스(파리 생제르맹)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콩고와 1-1로 비겼다. 포르투갈은 대회 전 기준 FIFA 랭킹 5위, 콩고는 46위다.
애초 이날 관심사는 호날두의 득점 여부였다. 그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알제리와의 첫 경기서 해트트릭에 성공하며 아르헨티나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득점왕 경쟁자로 꼽히는 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 노르웨이의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도 멀티 골로 기분 좋게 대회를 출발했다. 자연스럽게 호날두의 활약에도 시선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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