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충격 이적' 현실 되나, 바르셀로나 '월드컵 MVP' 로드리 품기 위해 총력전! 978억 2차 제안→"다음 주 공식 발표 목표"

역대급 '충격 이적' 현실 되나, 바르셀로나 '월드컵 MVP' 로드리 품기 위해 총력전! 978억 2차 제안→"다음 주 공식 발표 목표"

출처:로마노 SNS(MHN 오관석 기자)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로드리 영입 작업을 장기화할 생각이 없다. 구단 수뇌부는 아직 맨체스터 시티 소속인 로드리의 영입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있다"...

출처: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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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바르셀로나가 로드리 영입을 위해 두 번째 제안을 준비하며 협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 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로드리 영입 작업을 장기화할 생각이 없다. 구단 수뇌부는 아직 맨체스터 시티 소속인 로드리의 영입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와 맨시티, 로드리 모두 이적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매체는 "협상에 참여한 구단들과 선수 본인까지 이적을 승인한 상황에서 협상을 불필요하게 끌 이유가 없다는 데 모든 당사자가 공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장 큰 관건은 이적료다. 당초 맨시티는 로드리의 이적료로 최소 8,000만 유로(한화 약 1,304억 원)를 원했지만 최근 입장을 다소 완화했다. 바르셀로나가 금액을 높여 7,000만 유로(한화 약 1,141억 원)에 근접한 제안을 내놓는다면 로드리의 이적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출처: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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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구단은 지속적으로 접촉하며 제안과 역제안을 주고받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첫 공식 제안은 고정 이적료 4,500만 유로(한화 약 733억 원)에 옵션 1,000만 유로(한화 약 163억 원)를 더한 최대 5,500만 유로(한화 약 896억 원)였다.

하지만 맨시티가 처음 원했던 8,000만 유로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결국 첫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역시 이를 어느 정도 예상했으며 곧바로 새로운 조건을 제시해 양측의 격차를 좁힐 계획이었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훌리안 알바레스 영입 과정에서 겪었던 장기 협상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알바레스와 로드리의 상황은 다르지만 협상이 길어지면서 또 하나의 이적시장 장기전으로 이어지는 상황만큼은 피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상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바르셀로나와 맨시티 모두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로드리의 이적을 성사시키겠다는 양측의 의지에도 변화가 없다.

출처:연합뉴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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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직 최종 합의까지는 넘어야 할 단계가 남아 있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완전히 좁혀진 것은 아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언제 협상이 마무리될지는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바르셀로나는 두 번째 제안을 통해 이적료를 크게 높이기로 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새로운 협상에서 총액 6,000만 유로(한화 약 978억 원)까지 제안을 끌어올린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고정 이적료와 옵션의 구체적인 비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바르셀로나 내부에서는 여전히 로드리 영입을 낙관하고 있다. 두 번째 제안을 통해 맨시티와의 격차를 더욱 좁힌 뒤 세부 조건까지 빠르게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

목표는 다음 주 안에 모든 절차를 마무리하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협상을 최대한 빠르게 마무리해 로드리를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2026-27 시즌의 새로운 핵심 전력으로 공식 발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