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369 특급 캐리' 中 TES, G2 꺾고 2승 1패 조 합류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OSEN=고용준 기자] '369' 바이자하오의 암베사가 또 한 번 위기 속에서 팀을 구원했다. 탑 에스포츠(TES)가 G2를 격파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2승 고지에 올랐다.TES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

[OSEN=고용준 기자] '369' 바이자하오의 암베사가 또 한 번 위기 속에서 팀을 구원했다. 탑 에스포츠(TES)가 G2를 격파하고 스위스 스테이지 2승 고지에 올랐다.
TES는 2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1승 1패 조) G2와의 경기에서 35분 44초 만에 18-6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TES는 스위스 스테이지 2승 1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첫 번째 선택권을 가진 G2가 선픽이 아닌 후픽을 택하자, TES는 블루 진영을 택해 선픽권을 가져갔다.
G2는 쉔을 기용해 바텀 쪽의 템포를 끌어올리려 했으나, 초반 라인전 단계에서 구도가 붕괴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어 오리아나를 상대로 아칼리를 꺼내 들며 이니시에이팅을 노렸지만, TES의 단단한 조직력과 교전 집중력이 한 수 위였다.
승부의 추는 경기 중반 '369' 바이자하오의 손에서 완전히 기울었다. 9-6으로 TES가 앞서 있던 30분경, G2의 4명이 암베사를 잡기 위해 거세게 몰아쳤으나 369가 기적 같은 생존에 성공한 것은 물론 역으로 4킬을 쓸어 담는 슈퍼플레이를 연출했다. 이 교전 대승으로 스코어가 13-6으로 벌어지며 TES가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결국 추격 의지가 꺾인 G2를 상대로 TES는 거침없이 진격해 넥서스를 파괴했다. 최종 세트스코어 18-6, 골드 격차 1만 이상의 완벽한 승리였다.
직전 AL전에서도 맹활약했던 시그니처 챔피언 암베사로 다시 한번 압도적인 무력을 뽐낸 '369' 바이자하오는 경기 후 플레이어 오브 더 시리즈(Pla_x_yer of the Series, MVP)에 선정되며 최고의 활약을 인정받았다. / [email protected]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