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다' 캐릭의 결단 '악수'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아온 골칫거리' 겨울에 결국 매각한다! "에버턴과 겨울 이적 협상 진행"

'처참하다' 캐릭의 결단 '악수'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돌아온 골칫거리' 겨울에 결국 매각한다! "에버턴과 겨울 이적 협상 진행"

24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턴이 겨울 이적시장에...

24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24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에버턴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래시포드를 영입하기 위해 맨유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엄청난 기대를 받고 1군에 합류했다.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돌파 능력과 날카로운 슈팅으로 득점을 만들어내며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점차 저조한 경기력과 함께 그라운드 안팎에서 트러블을 일으키며 팀의 문제아로 전락했다. 그러면서 임대 생활이 이어졌다. 2024-25시즌 아스톤 빌라에서 뛰었고 다음 시즌에는 바르셀로나로 향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49경기 14골 11도움으로 이전의 모습을 회복했다.

당초 지난 여름만 하더라도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완전 이적을 추진했다. 바르셀로나도 영입을 위해 맨유와 협상을 했지만 이적료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그러면서 토트넘, 아스널 등도 래시포드에 관심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맨유는 래시포드의 복귀를 선택했다.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부임한 마이클 캐릭 감독은 래시포드를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고 래시포드도 맨유에서 반등을 노렸다.

24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4일 영국 '풋볼 트랜스퍼'에 따르면 에버턴이 마커스 래시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이는 최악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래시포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에 출전했지만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공식전 8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지 못한 상황. 이로 인해 겨울에 맨유를 다시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며 에버턴이 새로운 행선지로 떠올랐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