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서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연승

이강인, 부상서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연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AP뉴시스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부상 우려를 씻고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6연승을 달렸다.이강인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라리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AP뉴시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 AP뉴시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부상 우려를 씻고 돌아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 6연승을 달렸다.

이강인은 25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 라리가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67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이강인은 1-0으로 앞선 후반 22분 알렉산데르 쇠를로트와 교체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데포르티보를 1-0으로 제압하고 8승 1무 1패(승점 25)로 2위에 자리했다.

이강인은 지난 21일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경기에 교체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투입되지 않았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이후 벤치에서 대기만 한 건 처음이었다. 이강인은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타방상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었기에 휴식을 취했다.

다행히 이강인은 빠르게 부상을 털어냈고, 최근 팀 훈련에 모습을 드러낸 데 이어 경기까지 출전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전 13경기 중 12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라리가에서는 10경기에서 뛰어 2득점과 1도움을 남겼다.

이강인은 이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지만 드리블과 슈팅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강인은 패스 성공률 78%, 드리블 성공 4회 등을 남겼다.

출처: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