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괴물 수비수' 김민재 대반전! 주전 경쟁 판도 완전히 뒤집었다...타 제치고 2경기 연속 선발 출전→獨 매체 ""타, 주전 자리 다시 되찾아야"

'韓 괴물 수비수' 김민재 대반전! 주전 경쟁 판도 완전히 뒤집었다...타 제치고 2경기 연속 선발 출전→獨 매체 ""타, 주전 자리 다시 되찾아야"

출처:바이에른 뮌헨 SNS(MHN 오관석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주전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요나탄 타는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최근 김민재가 중앙 수비에서 두 차례 연속 타보다 먼저 선택받았다"고 전했다.최근 뮌헨 수비진에는 변화가...

출처:바이에른 뮌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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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주전 경쟁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독일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23일(한국시간) "요나탄 타는 뮌헨에서 주전 자리를 놓고 경쟁해야 한다. 최근 김민재가 중앙 수비에서 두 차례 연속 타보다 먼저 선택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뮌헨 수비진에는 변화가 생겼다. 다요 우파메카노가 수비의 중심으로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가운데 그의 파트너 자리를 놓고 김민재와 타가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현재 경쟁에서는 김민재가 한발 앞서 있다. 김민재는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 출전한 데 이어 아스날과의 2026-27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먼저 그라운드를 밟았다. 뮌헨은 라이프치히를 6-1로 완파했고 아스날과는 2-2로 비겼다.

반면 타의 최근 출전 시간은 크게 줄었다. 최근 10일 동안 UEFA 챔피언스리그 비킹전에서 45분을 소화했고 라이프치히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했다. 아스날전에서도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김민재를 대신해 투입됐다.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확실한 변화다. 타는 지난 시즌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지만 최근에는 김민재에게 자리를 내주는 경기가 늘어나고 있다. 매체는 "타가 적어도 당분간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기 어려워졌다"고 평가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은 치열해진 경쟁에 대해 선수단 전체를 활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스날전 이후 "이런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반드시 처음부터 그라운드에 나서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한 경기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일정을 위해서도 선수단 전체가 중요하다. 모든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과 항상 매우 명확하게 이야기한다"고 덧붙였다. 빡빡한 일정이 이어지는 만큼 특정 선수에게만 의존하기보다 로테이션을 통해 선수단 전체를 활용하겠다는 의미다.

출처:연합뉴스/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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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에베를 단장 역시 김민재와 우파메카노 조합을 유지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김민재와 우파메카노는 라이프치히전에서 나쁘지 않았다. 잘 돌아가는 조합을 그대로 유지한 뒤 타라는 새로운 자원을 투입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재는 아스날전에서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불편함을 느껴 타와 교체됐다. 다만 에베를 단장은 경기 후 김민재의 몸 상태에 대해 "심각한 문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타에게는 주전 자리를 되찾기 위한 경쟁이 시작됐다. 독일 대표팀에서는 여전히 확실한 입지를 갖고 있지만 뮌헨에서는 김민재와의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매체는 "타는 대표팀에서는 주전이지만 뮌헨에서는 자신의 자리를 다시 되찾아야 한다"고 짚었다.

출처:연합뉴스/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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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