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이강인 버려두고 떠날 준비 끝...이미 차기 행선지 선정 끝났나, "PSG 이적 가능성 등장"

'맙소사' 이강인 버려두고 떠날 준비 끝...이미 차기 행선지 선정 끝났나, "PSG 이적 가능성 등장"

사진=알바레스 SNS 캡처[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각) '알바레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알바레스의 미래에 대한 소문이 다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파리...

사진=알바레스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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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가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또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스페인의 피차헤스는 24일(한국시각) '알바레스에게 새로운 길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알바레스의 미래에 대한 소문이 다시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경쟁애서 앞서 나가고 있다. 알바레스는 아스널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소식에 따르면 PSG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PSG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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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레스는 앞서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아틀레티코를 떠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모두를 당황시켰다. 당시 알바레스는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 이적을 원한다는 발언을 남겼다. 이후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가 공식 채널을 통해 서로를 저격할 정도로 강하게 대립했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 이적을 위해 높은 이적료만을 고집했다.

이적은 이뤄지지 못했다. 아틀레티코는 이적시장 막판 바르셀로나 외에 다른 행선지에 대해서만 알바레스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알바레스 또한 잔류로 마음을 먹었다. 다만 시즌 시작 이후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 홈팬들의 거센 야유 등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에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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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다시 아틀레티코에 남아 출전 중인 알바레스지만,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시 이적 가능성이 고개를 들었다. 행선지 후보는 바로 PSG다. PSG는 최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곤살루 하무스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났기에 최전방에 활용할 자원이 부족한 상황, 공격 전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알바레스 영입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다만 알바레스가 PSG 이적을 반길지는 미지수다. 알바레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바르셀로나행을 고집하며, 아스널을 비롯해 다른 팀들의 관심에는 반응하지 않았다. PSG에서의 달라진 입지, 바르셀로나의 구애 여부 등이 주효하게 작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 알바레스의 행선지 선택이 겨울 이적시장을 달굴 준비를 하고 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