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팀 훈련 합류’ 이강인, 데포르티보전 ‘4번째 공격 포인트 조준’

‘부상→팀 훈련 합류’ 이강인, 데포르티보전 ‘4번째 공격 포인트 조준’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최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결장한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공격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을까.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와 스페인 프리메...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최근 대퇴사두근(허벅지 앞쪽 근육) 통증으로 결장한 이강인(25,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팀 훈련에 복귀한 가운데, 공격 포인트를 추가할 수 있을까.

아틀레티코는 오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데포르티보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홈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이강인은 최근 가벼운 부상으로 지난 21일 슈트트가르트와의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 결장했다.

이강인은 교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끝내 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후 첫 결장.

경기 당시에는 이강인의 결장 이유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이강인이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약간의 불편함을 겪어 결장하게 된 것이 발표된 바 있다.

이는 예방 차원의 결장. 이강인은 22일 열린 아틀레티코의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해 큰 부상이 아님을 알렸다. 다음 경기 출전도 가능할 전망.

이에 지난달 18일 오사수나와의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득점 이후 공격 포인트가 멈춰있는 이강인의 활약에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

이강인은 25일 데포르티보전에 훌리안 알바레스, 알렉스 바에나 등과 함께 아틀레티코 공격을 이끌 전망. 공격 포인트와 함께 팀 승리가 필요하다.

단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 감독은 이강인을 데포르티보전에 오래 뛰게 하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무리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아틀레티코는 데포르티보전 이후 31일 레반테, 11월 4일 바이에른 뮌헨, 11월 9일 FC 바르셀로나와 차례로 만난 뒤, A매치 휴식기에 들어간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1월 13일과 17일 각각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A매치 평가전을 가진다. 이강인도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될 전망이다.

조성운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