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국가대표' 이강인이 시메오네의 한 줄기 빛이다..."핵심 자원 대거 이탈 속, LEE 복귀는 반가운 소식"

'韓 국가대표' 이강인이 시메오네의 한 줄기 빛이다..."핵심 자원 대거 이탈 속, LEE 복귀는 반가운 소식"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돌아왔다.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찾아온 희소식이다.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또 다른 선수가 결장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리야...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풋볼=송건 기자] 이강인이 돌아왔다. 부상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에게 찾아온 희소식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2일(이하 한국 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또 다른 선수가 결장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와 승부를 펼친다. 현재 아틀레티코는 승점 22점으로 2위에 자리 잡고 있다. '압도적 1위' 바르셀로나를 맹렬히 추격 중이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병행해 짧은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고 있는 아틀레티코. 연이어 주축 선수들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조니 카르도주가 부상자 명단에 추가됐다. '마르카'는 "미드필더인 카르도주는 데포르티보와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슈투트가르트와 UCL 경기 막판에 불편함을 느꼈고, 정밀 검사 결과 데포르티보전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됐다"라고 전했다.

'주장' 코케와 수비 핵심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부상이다. 매체는 "코케는 UCL 경기와 에스파뇰 원정 모두 결장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도 출전이 불투명하다. 시메오네 감독이 활용할 수 있는 미드필더는 파블로 바리오스와 모르텐 히울만뿐이다. 마르코스 요렌테가 미드필더로 이동하거나, 멘도사가 낮은 위치에 기용되지 않는 한, 두 선수가 출전할 예정이다. 로메로도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회복까지 최소 일주일은 더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세 명의 핵심 선수 이탈로 타격을 입었다. 로메로가 수비진을 바꿔놓은 리더라면, 코케 역시 중원에 안정감과 판단력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카르도주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빛을 보지 못했지만, 올 시즌에는 팀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위장염으로 리그 경기에 결장한 데 이어 UCL 경기에서도 벤치에 머물며 흐름이 끊겼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의 부상 복귀가 한 줄기 희망이다. 매체는 "반가운 소식도 있다.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의 선택지로 돌아온다는 점이다. 대퇴사두근에 불편함을 느껴 슈투트가르트전에 결장했던 이강인은 이미 팀 훈련에 복귀했다. 선발 선수들과 함께 가벼운 볼 돌리기 훈련을 한 뒤, 체육관에서 훈련을 이어갔다"라고 알렸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