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45년 역사상 최다 안타 신기록…홈런왕도 MVP 장담 못 해
[앵커]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안타왕과 MVP까지. 경쟁이 너무 치열해 누가 될지 도무지 장담하기 힘듭니다.이다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KT가 3-0으로 앞선 7회, 최원준이 낮은 공을 기술적으로 받아쳐 안타를 만듭니다.시즌 203번째 안타로 프로야구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입니다.최원준은 8...

[앵커]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안타왕과 MVP까지. 경쟁이 너무 치열해 누가 될지 도무지 장담하기 힘듭니다.
이다솜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KT가 3-0으로 앞선 7회, 최원준이 낮은 공을 기술적으로 받아쳐 안타를 만듭니다.
시즌 203번째 안타로 프로야구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입니다.
최원준은 8회에도 안타를 추가하며 자신의 기록을 204개로 늘렸습니다.
같은 시각, 롯데 레이예스의 배트도 매섭게 돌았습니다. 안타 2개를 추가하며 203개 고지를 밟았습니다.
프로야구 45년 역사에서 200안타를 넘긴 선수가 두 명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역사적인 신기록에도 최원준이 안타왕 경쟁에서 안심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최원준 / KT 타자 "아무래도 지금 레이예스 선수랑 같이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크게 와닿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역대급 안타왕 싸움에 MVP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온 김도영이 43홈런으로 1위를 달리고 있으나 경쟁자들의 추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KT 힐리어드와 LG 오스틴이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데, 타점과 장타율에선 김도영을 앞섭니다.
태극마크의 책임을 다한 투수 곽빈도 강력한 MVP 후보입니다.
곽빈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과 탈삼진에서 사실상 2관왕을 확정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출처: TV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