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경기 남은 KIA…'준PO 직행' 3위 경우의 수는?
【 앵커멘트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리포트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정규시즌을 단 4경...
【 앵커멘트 】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둔 KIA 타이거즈가 마지막 승부에 들어갑니다.
롯데를 대파하고 3위 자리를 지켰지만, 한 경기도 놓칠 수 없는 상황인데요.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위한 경우의 수를 박성열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 리포트 】 장단 19안타를 몰아치며 롯데를 꺾고 시즌 76승째를 거둔 KIA.
정규시즌을 단 4경기 남겨두고 순위 경쟁도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 싱크 : 김도영 / KIA 타이거즈 - "계속 타이트한 경기를 하다 보니까 선수들도 정신적으로 지쳐있는 거 같은데, 저희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똘똘 뭉쳐서..."
현재 KIA는 4위 LG와 게임차 없이, 승률에서 불과 1리 앞서 있습니다.
3위를 지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하는 확실한 방법은 전승입니다.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면 LG의 결과와 상관없이 자력으로 3위를 확정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합니다.
무승부의 경우를 제외하고, KIA가 진 경기 수만큼, LG도 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KIA가 2패를 하면, LG도 남은 세 경기에서 2패 이상을 해야 3위를 지킬 수 있습니다.
KIA의 잔여 일정은 천적 NC와 SSG, 롯데.
그리고 정규시즌 마지막 날에는 LG와 맞붙습니다.
이전까지 순위가 가려지지 않는다면, KIA는 최종전에서 LG를 이겨야만 3위를 확정합니다.
▶ 싱크 : 민훈기 / SPOTV 야구해설위원 - "한 게임, 한 게임 결승처럼 치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야구는 사실 단기적으로 따진다면 전력만큼 중요한 게 기세라고들 하는데, 현재로서 기세는 LG보단 KIA가 강하죠"
KIA는 9일 NC를 상대로 제임스 네일을 선발로 내세워 3위 수성의 첫발을 뗍니다.
KBC 박성열입니다.
출처: kbc광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