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산 초신성 강탈! 호시탐탐 노리는 레알·바르사→뮌헨·PSG까지 합류…가브리엘 측 막대한 연봉 요구가 변수

맨유산 초신성 강탈! 호시탐탐 노리는 레알·바르사→뮌헨·PSG까지 합류…가브리엘 측 막대한 연봉 요구가 변수

JJ가브리엘. 사진=SNS 캡처.[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신성에 흠뻑 빠져있다. 경쟁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스페인 '피차헤스'는 8일(한국시각) 'JJ 가브리엘(16)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에이전...

JJ가브리엘. 사진=SNS 캡처.
JJ가브리엘. 사진=SNS 캡처.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초신성에 흠뻑 빠져있다. 경쟁자들이 대거 합류하면서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8일(한국시각) 'JJ 가브리엘(16)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국면에 들어섰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그의 에이전트 측과 협상을 진행한 가운데, 가브리엘은 이제 유럽의 클럽과 프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사진=유로풋
사진=유로풋

현재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 그리고 파리생제르망(PSG), 뮌헨 등이 그의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뮌헨의 움직임은 가브리엘과 그의 가족이 맨유에 선수 등록을 취소해달라고 요청한 이후 나온 것이다. 맨유는 현재까지 이를 거부하고 있으며, 여전히 가브리엘을 구단 시스템 안에 묶어두고 있다. 그러나 그의 미래는 점점 맨유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가브리엘 측은 막대한 연봉과 계약 보너스가 포함된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브리엘 영입을 원하는 일부 구단과의 협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뮌헨은 이미 선수 측과 접촉했으며,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도 가브리엘 영입에 찬성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가브리엘에게 1군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가브리엘 측이 요구하는 수준의 연봉을 부담하려는 의사는 없다. 이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바이엘 레버쿠젠 등 독일 구단이 가브리엘 영입전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사진=SNS 캡처.
사진=SNS 캡처.

앞서 가브리엘의 유력한 행선지로 지목된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여전히 가브리엘을 주시하는 구단이다. 다만 최종 결정권은 여전히 선수와 그의 가족에게 있다. 이들 구단은 상당한 규모의 제안을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영국 'BBC'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가브리엘을 설득하기 위한 연봉 등 조건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의 경우에는 이미 지난 9월에도 가브리엘을 두고 대화를 나눈 바 있다. 여기에 뮌헨이라는 직접적인 경쟁자가 추가되면서 그의 선택지는 늘어났다.

매체는 '핵심은 어느 구단이 가브리엘 측의 조건을 받아들이고, 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느냐다'며 '바르셀로나, 레알, 뮌헨, PSG가 여전히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그가 요구하는 연봉이 결정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