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고 싶습니다" 독일 국대 LB가 이적에 'YES'!...HERE WE GO 로마노까지 직접 언급→"맨유가 주목해야 할 선수"
사진=더 선[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라움을 노리는 가운데 선수 역시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맨유가 라이프치히의 왼쪽 수비수 라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움은 맨유 이적에 열려 있으며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것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다비드 라움을 노리는 가운데 선수 역시 맨유 이적에 긍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팀토크'는 7일(한국시간) "맨유가 라이프치히의 왼쪽 수비수 라움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라움은 맨유 이적에 열려 있으며 프리미어리그(PL)에서 뛰는 것에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라움을 맨유가 지켜봐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했다. 맨유는 여전히 새로운 왼쪽 측면 수비수를 찾고 있으며 라움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움은 1998년생 독일 출신의 왼쪽 풀백이다. 자국 클럽인 그로이터 퓌르트 유소년팀에서 성장한 그는 리저브팀을 거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호펜하임을 거쳐 현재는 RB 라이프치히에서 활약하고 있다.
라움은 라이프치히에서 4시즌 동안 149경기에 출전해 7골 28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독일 연령별 대표팀을 꾸준히 거친 뒤 성인 대표팀에도 발탁됐으며,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독일 대표로 출전해 활약했다.
특히 라움의 계약 상황이 맨유에 유리하게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라움과 라이프치히의 계약은 2027년 여름까지다. 현재 계약 마지막 해에 접어든 만큼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년 여름 이적료 없이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새로운 팀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실제로 라움의 맨유행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