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꺼운 패딩의 굴레를 벗다… '필드 여신' 유인영이 증명한 캘러웨이의 우아한 월동 준비

두꺼운 패딩의 굴레를 벗다… '필드 여신' 유인영이 증명한 캘러웨이의 우아한 월동 준비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을의 끝자락, 페어웨이를 휘감는 바람이 제법 매섭게 뺨을 때리기 시작하면 골퍼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뚝 떨어진 기온에 맞서자니 옷차림이 둔해져 스윙의 궤도가 망가지고, 얇게 입고 폼을 내자니 18홀 내내 추위와 처절한 사투를...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파이낸셜뉴스] 가을의 끝자락, 페어웨이를 휘감는 바람이 제법 매섭게 뺨을 때리기 시작하면 골퍼들의 고민은 깊어진다. 뚝 떨어진 기온에 맞서자니 옷차림이 둔해져 스윙의 궤도가 망가지고, 얇게 입고 폼을 내자니 18홀 내내 추위와 처절한 사투를 벌여야 한다.

이 지독한 딜레마 앞에서 두꺼운 패딩 속에 스윙을 가둬버리는 우를 범하고 싶지 않다면,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캘러웨이 어패럴이 내놓은 올가을·겨울(FW) 컬렉션에 시선을 고정할 필요가 있다.

캘러웨이 어패럴이 연예계의 소문난 '실력파 골퍼' 배우 유인영과 손잡고, 매서운 칼바람 속에서도 우아한 스윙과 시크한 스타일을 동시에 지켜낼 2026 FW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 "추위는 막고, 스윙은 열어라"… 레이어링의 미학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이번 시즌 캘러웨이가 내건 메인 테마는 'Play on, Stay Warm(플레이 온, 스테이 웜)'이다. 이는 단순한 슬로건이 아니라 골프웨어의 본질에 대한 브랜드의 고집스러운 철학을 대변한다. 옷이 두꺼워질수록 골퍼의 퍼포먼스는 반비례한다는 스포츠 역학의 기본을 철저히 계산해, 얇지만 강력한 보온성을 지닌 소재들을 겹쳐 입는 '감각적인 레이어링'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화보 속 유인영의 룩이 이를 완벽하게 증명한다. 그녀가 걸친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패턴 가디건은 레이온 혼방 원사를 적용해 피부에 닿는 촉감이 놀랍도록 부드러우면서도 스윙 시 어깨와 팔의 가동 범위를 전혀 방해하지 않는다. 여기에 군더더기 없는 블랙 하이넥 티셔츠와 여성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당장 런웨이에 올라도 손색이 없을 만큼 세련되고 모던한 가을 필드 룩을 완성해 냈다.

■ 18홀의 치열함 뒤, 도심의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다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캘러웨이 어패럴, 배우 유인영과 함께한 26FW 화보 공개.사진=캘러웨이 제공

골프웨어의 트렌드는 이미 변했다. '나 골프 치러 갑니다'라고 온몸으로 외치는 듯한 원색의 요란한 복장은 이제 클럽하우스에서 환영받지 못한다. 캘러웨이 어패럴은 이번 FW 컬렉션에서 크림, 오렌지 등 시각적으로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톤 온 톤(Tone on Tone) 컬러 팔레트를 적극 차용했다.

포근한 니트류부터 활용도 높은 다운 베스트, 활동성을 극대화한 경량 아우터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이템은 필드 위에서의 기능적 요구(퍼포먼스)를 완벽히 충족하는 동시에 라운드 직후 도심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 입고 가도 전혀 이질감이 없는 '골프 앤 데일리(Golf & Daily)' 룩의 정수를 보여준다. 평소 잔디 위에서 숱한 샷을 날려본 유인영 특유의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프로포션이 더해지면서, 옷이 가진 본연의 실루엣이 더욱 눈부시게 만개했다.

자연과의 싸움인 골프에서 날씨를 핑계 대는 것은 아마추어들의 전유물이다. 서리가 내린 차가운 페어웨이 위에서도 누구보다 뜨겁고, 그 어떤 동반자보다 우아하게 18홀을 지배하고 싶다면 캘러웨이 어패럴이 깎아낸 이번 FW 컬렉션은 당신의 캐디백만큼이나 든든한 전략적 무기가 될 것이다. 유인영의 압도적인 핏이 담긴 이번 컬렉션은 전국 캘러웨이 어패럴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