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월 '깜짝 영입' 추진, FA 앞둔 '팰리스 폭격기' 공략...단 '백업 ST' 매각이 우선
5일 풋볼 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1월 이적시장에서 조슈아 지르크지(왼쪽)를 매각한 뒤 장 필리프 마테타를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트랜스퍼뉴스라이브 제공장 필리프 마테타가 2026년 8월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장 필리프 마테타(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팰리스 공격수 마테타를 1월에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 마테타는 192cm, 88kg의 우수한 피지컬을 갖춘 스트라이커다.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운 포스트 플레이와 공중볼 경합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0-21시즌 임대 신분으로 팰리스 유니폼을 입은 마테타는 2021-22시즌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이어 2023-24시즌 공식전 19골 5도움을 올리며 공격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2024-25시즌에는 17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팰리스의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트로피인 FA컵 우승을 견인했다. 지난 시즌 역시 16골 3도움의 활약으로 커뮤니티실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컨퍼런스리그(UECL) 우승을 주도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여러 빅클럽의 시선을 모았으나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는 팀에 잔류했다. 다만 마테타는 내년 여름 팰리스와의 계약이 종료될 예정이어서 구단 측은 올겨울 이적료를 받고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가 이것을 활용하려 한다. 맨유는 주전 공격수인 벤자민 세슈코의 부상 이탈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1월 스트라이커 보강을 염두에 두고 있다.
다만 맨유의 영입은 백업 공격수인 조슈아 지르크지의 매각 여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이번 영입은 지르크지가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선수단 내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