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7일부터 28일까지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오재원+한지윤도 간다
올해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 이글스가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올해 일찌감치 포스트시즌 진출이 좌절된 한화 이글스가 내년 시즌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한화는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23회 미야자키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대진 감독을 비롯한 퓨처스(2군)팀 코칭스태프가 이번 교육리그에서 선수들과 함께한다. 정우람, 곽정철, 쓰루오카, 최윤석, 김정혁, 이대수, 전상렬 코치 등 코치 7명이 선수 지도를 맡는다.


선수단 규모는 투수 14명, 포수 2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 등 총 28명이다. 2026년 1라운드 전체 3번으로 한화의 부름을 받은 뒤 올해 76경기에서 타율 0.265(147타수 39안타) 16타점을 올린 우투좌타 외야수 오재원도 이름을 올렸으며, 우투우타 외야 자원 한지윤도 함께한다. 한지윤은 올 시즌 41경기에 나서 타율 0.248(109타수 27안타) 6홈런 24타점을 기록했다. 선수단은 오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한화와 두산 베어스 등 KBO리그 2개팀, NPB리그 14개팀, 일본 독립리그 2개팀이 참가한다.
한화는 이들 팀과 예정된 18경기를 통해 유망 선수들의 실전 감각 유지 및 기량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내년 시즌 선수단 구상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한주 MK스포츠 기자]
출처: MK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