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 공동 66위…스콧 연장 우승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3언더파 67타를 친 노승열은 전날 공동 67위에...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PGA) 콘페리(2부) 투어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노승열은 5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와소의 패트리엇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적어냈다. 3언더파 67타를 친 노승열은 전날 공동 67위에서 1계단 오른 공동 66위(6언더파 274타)로 대회를 마쳤다.

이 대회는 콘페리 투어 파이널 시리즈 3차전이다. PGA는 콘페리 투어 챔피언(총상금 150만달러)까지 4개 대회를 마친 뒤 상위 20명에게 내년 정규 투어 카드를 준다. 최종전인 콘페리 투어 챔피언십은 오는 8일 막을 올린다.
대회 우승은 샌디 스콧(스코틀랜드)에게 돌아갔다. 최종일 6언더파 64타를 몰아쳐 윌리엄 사이드즈(미국)와 동타(24언더파 256타)를 이룬 뒤 18번 홀(파4)에서 속개된 연장 네 번째 홀에서 우승 버디를 낚았다. 올해 콘페리 투어 2승째, 우승상금은 27만 달러(약 3억6000만원)다.
출처: 아시아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