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확정 순간' 감격의 포효!…"그냥 김주형답게" 해냈다

'금 확정 순간' 감격의 포효!…"그냥 김주형답게" 해냈다

11번 홀, 세컨 샷을 홀 컵 옆으로 붙이는 좋은 샷감을 보이더니 13번홀에선 샷이글을 잡으며 단숨에 두 타를 줄입니다.세 타 차 앞선 마지막 18번 홀, 1m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1위를 확정 짓는 김주형 선수, 머리를 감싸며 포효하는데요.김주형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로 경기를...

11번 홀, 세컨 샷을 홀 컵 옆으로 붙이는 좋은 샷감을 보이더니 13번홀에선 샷이글을 잡으며 단숨에 두 타를 줄입니다.

세 타 차 앞선 마지막 18번 홀, 1m 파 퍼트를 성공시키며 1위를 확정 짓는 김주형 선수, 머리를 감싸며 포효하는데요.

김주형 선수가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에서 4라운드 합계 18언더파로 경기를 마무리하며, 한국에 16년 만에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경기 뒤엔 오늘 아침 우즈에게 받은 메시지도 공개했는데요.

더 하지도 말고, 덜 하지도 말고, 그냥 너답게 하고 오란 응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김주형/골프 대표팀 : 제 목표는 단 하나,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었는데 금메달을 따다니. 제 선수 생활에서 절대 잊지 못할 순간입니다. 정말 긴 여정을 걸어왔고, 이 순간이 감격스럽습니다.]

출처: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