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사 그 자체! '이강인 시메오네를 사로잡았다'...아틀레티코 '여름 영입' 대성공, '적응기' 필요 없이 맹활약→"분명한 영향력"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아틀레티코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을 비롯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생을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을 비롯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생을 향한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주로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1일(이하 한국시각) “이강인과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너선 데이비드, 알라헨드로 그리말도 그리고 모르텐 히울만까지 5명의 영입생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만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승점 21)에 이어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위를 기록 중이다. 특히 A매치 휴식기 직전에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마드리드 더비에서 승리하며 기세를 탔다.
그 중심에는 이적생들이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각 포지션에 걸쳐 적극적인 선수 보강에 나섰다. 공격진에 이강인과 데이비드가 합류했고 히울만을 통해 중원을 강화했다. 또한 수비에서는 로메로와 그리말도가 빠르게 자리를 잡으며 팀을 이끌고 있다.
특히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데뷔골을 성공시킨 후 공식전 7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강인은 4-4-2의 세컨 스트라이커를 맡으며 공격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리그 7경기 2골 1도움으로 벌써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매체는 “이강인은 이적 후 모든 경기에 출전하며 공격에서 포인트를 쌓고 있다”고 했다.

이강인을 극찬은 이어지고 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서 빠르게 자리를 잡았다.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