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호' 한국 축구, 베네수엘라와 졸전끝에 0-0 무승부
▲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네수엘라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 손흥민이 베네수엘라 진영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연합뉴스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 득점 없이 비겼다.한국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한국은...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베네수엘라와 득점 없이 비겼다.
한국은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베네수엘라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전반 45분에야 첫 슈팅을 기록하는 등 경기 내내 답답한 공격 흐름을 보이며 득점에 실패했다.
앞선 두 경기에서 연속 골을 터뜨리며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A매치 최다 득점 기록(58골)과 어깨를 나란히 한 손흥민(LAFC)도 침묵했다. A매치 최다골 신기록 작성은 다음 경기로 미뤄졌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대표팀 임시 사령탑에 오른 모레노 감독은 이번 A매치 4연전에서 1승 1무 1패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앞서 에콰도르와의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지만, 우루과이와의 두 번째 경기에서는 1-4로 패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실시간 랭킹에서 한국은 32위, 베네수엘라는 48위다. 한국은 베네수엘라와의 역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베네수엘라는 아직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적이 없다.
출처: 강원도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