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윤주,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안윤주가 2일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제공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안윤주(경기도골프협회 2)가 우승했다.안윤주는 2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에서 열린 대회...

KB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한 '제19회 KB금융그룹배 여자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안윤주(경기도골프협회 2)가 우승했다.
안윤주는 2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7언더파 209타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장학금 200만원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의 내년 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안윤주는 “뜻깊은 대회를 열어주신 KB금융그룹과 KGA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더욱 기량을 갈고닦아 대한민국 여자골프를 빛내는 훌륭한 프로 선수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빈(제주제일고부설방통고 2)이 안윤주에 1타 뒤진 최종합계 6언더파 210타로 준우승을 차지했고 송유진(광탄중 3)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5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4위 김나연(인천여자고부설방통고 2)과 5위 고다연(대경문화예술고 2)에게도 각각 70만원과 5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이날 KB금융은 국내 골프 꿈나무 육성과 아마추어 저변 확대를 위해 KGA에 '주니어 육성 기부금' 3억 원을 전달했다. KB금융은 본 대회를 통해 유망 선수를 발굴하는 한편, 안송이 방신실 박예지 등 프로 선수 후원과 KLPGA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등 한국 골프 생태계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도 KB스타즈 여자프로농구단과 사격단을 운영하며 국내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매년 이 대회를 통해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꿈나무들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골프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무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