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8년 만의 메달 도전' 한국, 중국에 전반 3분 만에 선제골…노진영 헤더 작렬
출처:연합뉴스(MHN 최유한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있다.한국은 전반 3분 프리킥 상황에서 중국 수비가 걷어낸 공을...

(MHN 최유한 기자)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경기 시작 3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은 2일 일본 시즈오카 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동메달 결정전을 치르고 있다.
한국은 전반 3분 프리킥 상황에서 중국 수비가 걷어낸 공을 손화연이 따냈다. 손화연은 공을 머리로 살려냈고, 이를 최유리가 감각적인 백헤더 패스로 연결했다.
이어 노진영이 문전에서 머리로 방향을 바꿔놓으며 중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프리킥 이후 이어진 세컨드볼 싸움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한국이 경기 초반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2015년 이후 중국과 11경기에서 5무 6패로 열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에는 아시안게임 동메달을 놓고 중국과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한국은 이날 김경희, 노진영, 고유진, 손화연, 지소연, 최유리, 정민영, 장슬기, 김민지, 김혜리, 추효주를 선발로 내세웠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던 한국은 8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노린다.
출처: MHN스포츠





